영상

[프리버드] 양재인님의 기타레슨 Beatles Let it be

일렉기타7:28 · 조회 1.1만 · 2013.10.10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다음과 같은 조건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있습니다. - 저작표시 : 이 저작물의 출처나 「 표시하시면 됩니다. -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Let it be로 배우는 기타 기초

기타 초보자를 위한 비틀즈 곡 레슨입니다. 악기의 기본 구조부터 코드, 스트로크, 셔플 리듬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비틀즈 Let it be로 시작하는 기타 입문

프리버드에서 소개하는 기타 초보자 레슨 영상입니다. 비틀즈의 명곡 "Let it be"를 중심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기초부터 실제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악기를 처음 집어보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몇 가지 코드와 기본 스트로크만 익혀도 유명한 팝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기타 연주의 즐거움을 빠르게 경험하고 싶다면 이 영상부터 시작해보세요.

기타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 관문

기타 연주를 시작하려면 악기의 기본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어쿠스틱 기타에는 6개의 현이 있으며, 가장 가는 현부터 1번 현이라고 부릅니다. 2번, 3번... 6번으로 이어지며, 숫자가 높아질수록 현이 굵어집니다. 이 숫자 체계를 알아야 악보와 설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각 현을 개별적으로 또는 여러 개를 동시에 튕김으로써 다양한 소리를 만듭니다.

현들이 팽팽하게 늘어난 목 부분에는 가로로 금속 막대들이 박혀 있는데, 이를 프렛이라고 부릅니다. 프렛 사이사이의 공간을 프렛칸이라고 하며, 손가락으로 현을 누른 위치에 따라 음높이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현의 1번 프렛을 누르면 특정한 음이 나오고, 같은 현의 2번 프렛을 누르면 더 높은 음이 납니다. 프렛을 누르지 않고 현을 튕기는 것을 개방현이라고 하며, 이것도 중요한 음입니다. 이러한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기타에서 원하는 음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코드, 기타 반주의 핵심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를 반주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코드 연주입니다. 코드란 여러 현을 동시에 특정 위치에 눌렀을 때 나오는 화음으로, 이를 통해 풍부한 음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타 악보에는 코드 다이어그램이라는 그림으로 손의 위치를 표시합니다.

코드 다이어그램의 수직선은 각 현을 나타내고, 수평선은 각 프렛을 나타냅니다. 손가락이 눌러야 할 위치는 작은 검은 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동그란 점은 음을 낼 위치이고, 엑스 모양 표시는 튕기지 않아야 할 현을 의미합니다. 불필요한 현이 울리지 않도록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막으면 깔끔한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모든 손가락을 동시에 정확하게 배치하기 어렵지만, 반복하다 보면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Let it be 연주를 위한 필수 코드들

"Let it be"는 4개에서 5개 정도의 코드만으로 충분히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C 코드부터 배웁니다. C 코드는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는 코드이며, 수많은 대중가요와 팝송에 자주 나타나므로 먼저 익혀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이어서 D 코드, A 코드, G 코드를 배웁니다. 이 네 개의 코드 조합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므로 한 번 익히면 여러 곡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도전적인 코드로는 F 코드가 있습니다. F 코드를 잡으려면 집게손가락으로 1번 프렛의 모든 현을 동시에 누르는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기법을 바레라고 부르며, 이를 사용하는 코드를 바레 코드라고 부릅니다. 한 손가락으로 여러 현을 누르기는 처음에 매우 어렵지만, 손의 각도를 조절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점점 쉬워집니다. 추가로 Dm7이라는 7화음 코드도 필요합니다. 다이어그램을 참고하여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됩니다.

스트로크로 리듬감을 살린다

코드를 정확하게 잡은 후에는 현을 튕겨서 소리를 냅니다. 피크라는 작은 막대 모양의 도구를 사용하여 현을 튕기는 행위를 스트로크라고 부릅니다. 가장 기본적인 스트로크는 피크를 위에서 아래로 휘둘러 현들을 동시에 튕기는 다운 스트로크입니다.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피크를 끌어올리며 튕기는 것을 업 스트로크라고 부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다운 스트로크만 규칙적으로 반복해도 충분합니다. 일정한 속도로 계속 다운 스트로크를 하면서 코드를 바꾸면, 대부분의 곡에서 기본적인 반주가 됩니다. 스트로크의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면서, 강하게 튕기거나 약하게 튕기는 등 강약을 조절하면 더욱 표현력 있는 리듬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단순한 기법만으로도 기타 반주의 기초가 완성됩니다.

셔플 리듬으로 더 재미있는 연주를 만든다

다운 스트로크만으로도 음악을 만들 수 있지만, 조금 더 생동감 있는 리듬을 원한다면 셔플이라는 기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셔플은 다운 스트로크와 업 스트로크를 특정한 패턴으로 섞어서 하는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다운-다운-업-다운-업-다운 같은 반복 패턴을 만들면, 동일한 속도의 다운 스트로크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역동적인 리듬감이 생깁니다.

이 리듬 패턴을 코드 전환에 맞춰 반복하면, 드럼 악기 없이 기타만으로도 리듬과 반주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셔플 리듬은 팝 음악, 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한 번 익혀두면 많은 유명한 곡들을 더욱 풍부하고 생동감 있게 연주할 수 있으므로, 다운 스트로크를 완벽하게 마스터한 후 천천히 배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도 빠르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기타를 처음 배울 때는 왼손의 손가락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이는 손가락이 현과 프렛에 아직 익숙하지 않으며, 지문 부위에 굳은살도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처음 2주에서 4주 정도만 꾸준히 연습하면 손가락이 강해지고 굳은살이 생겨서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 이후부터는 기타 연주가 훨씬 편해집니다.

이 영상에서 설명하는 기초 지식과 간단한 연주 기법만으로도 충분히 기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으며, 차근차근 설명된 내용을 따라가면 됩니다. 처음 몇 주의 작은 불편함을 극복하면 기타 연주의 재미는 점점 커지며, 배울 수 있는 곡들도 계속 늘어납니다. 기초를 탄탄히 다진 후에는 더 어려운 기법과 곡들도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기타 입문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영상은 악기를 처음 만지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기타의 구조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초적인 코드와 스트로크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므로,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 배울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로 자신이 좋아하는 팝 곡이나 가요를 직접 연주해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특히 비틀즈처럼 유명한 뮤지션의 곡을 기타로 연주해보고 싶다면, 이 영상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음악에 관심 있지만 악기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이 영상 하나면 기타 연주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타입문#기타레슨#어쿠스틱기타#비틀즈#초보자#코드#스트로크#음악배우기#악기배우기#Let i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