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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1951회 Todays gear 투데이스기어 Tone Gauge 이펙터 TG833(Distortion),TG260(Booster) 게스트-데이브레이크 정유종

이펙터12:40 · 조회 4,441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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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Tone Gauge TG833·TG260, 톤 메이킹의 자유도를 높이다

디스토션과 부스터의 조합으로 앰프 환경과 연주 상황에 맞춰 톤을 만든다. 넓은 톤 범위와 명확한 부스팅으로 자신의 음색을 강조할 수 있다.

여러 앰프에 대응하는 톤 블렌딩

TG833 디스토션의 가장 큰 특징은 톤 컨트롤의 조절 범위가 매우 넓다는 점입니다. 기타리스트들은 연주 상황에서 자신의 톤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앰프 특성이나 저음 성분에 따라 같은 설정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 이펙터의 톤 블렌딩 기능을 활용하면 하나의 디스토션 세팅으로 여러 앰프 환경에 맞춰 톤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어나 게스트 스튜디오에서 낯선 장비를 만날 때 유용합니다. 톤의 가변폭이 크면 자신의 음색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그 환경에 최적화된 톤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노멀 모드와 소프트 모드의 음색 차이

TG833은 노멀 모드와 소프트 모드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노멀 모드는 일반적인 디스토션의 음색을 냅니다. 소프트 모드로 전환하면 톤이 빈티지 성향으로 변합니다.

두 모드 모두 활용하면 스타일 변화나 곡의 분위기에 따라 음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모드만 고정해서 쓰기보다는 연주할 때마다 조정하면서 자신의 톤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높은 게인으로 메탈 톤까지 확장

게인을 높이면 하이 게인 메탈 사운드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펙터로 강력한 드라이브부터 극단적인 톤까지 아울러집니다.

팝 성향의 음악에서도 강한 게인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이 이펙터는 그런 상황에 대응하기 좋습니다. 게인의 가변 범위가 넓으므로 자신의 음악 장르에 맞춰 미세하게 조정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린 부스터로 솔로를 부각시키다

TG260 부스터는 명확한 클린 부스터의 음색을 냅니다. 클린 톤으로 연주할 때 다른 악기의 음량이 커지면 상대적으로 자신의 소리가 약해집니다. 이 부스터를 밟으면 톤은 유지하면서 음량을 키워 솔로의 메로디를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라이브에서 백킹 연주를 하다가 자신의 솔로가 시작되는 순간, 부스터를 밟으면 톤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음량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연주력이 더욱 돋보집니다.

다이나믹 표현과 이펙터 보정

컴프레서를 쓸 때는 동적 범위가 압축되어 세밀한 뉘앙스가 사라집니다. 부스터를 사용하면 음량 조절을 더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소리를 내고 싶을 때는 작게, 큰 소리를 내고 싶을 때는 크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모듈레이션 계열 이펙터를 밟으면 음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TG260의 게인을 맞춰서 함께 밟으면 이 손실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음량뿐 아니라 톤도 원래 상태대로 유지되며 깔끔한 부스팅 효과를 얻습니다.

3가지 드라이브 이펙터의 조합 사용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부스터를 함께 구성하면 톤 메이킹의 선택지가 크게 늘어납니다. 기타의 볼륨 노브를 조절하고 각 이펙터를 조합하면 같은 앰프에서도 여러 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디스토션을 주로 쓰는 경우, 더 강한 톤이 필요하면 오버드라이브를 추가로 밟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간의 엣지가 더 필요할 때는 오버드라이브의 브라이트 모드를 사용합니다. 곡의 구조에 맞춰 각 섹션에서 다른 톤을 표현하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펜더 계열 사용자를 위한 게인 강화

펜더 계열의 앰프나 메이플 지판 기타는 음색이 밝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악기를 쓸 때는 게인 양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오버드라이브나 디스토션을 사용하면 공격성 있는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밝은 톤의 악기에 이 이펙터들을 조합하면 자신의 솔로가 음악에서 충분히 부각됩니다. 특히 솔로잉할 때나 아르페지오 패턴에서 개성 있는 톤을 원할 때 유용합니다.

가격과 페달보드의 효율성

TG833과 TG260은 각각 약 10만 원 초반대의 가격대입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음질과 기능성을 담은 제품은 드뭅니다. 디자인도 세밀하게 신경 썼으며, 페달보드에 놔도 매력적입니다.

3가지 드라이브 이펙터를 모두 갖추면 페달보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음악의 클라이막스에서 볼륨이나 음색으로 표현을 다채롭게 할 수 있고, 리듬과 솔로의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각 버튼 하나로 연주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효율적인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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