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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780회 Todays Gear Epiphone(에피폰) 베이스기타 Viola Bass

베이스8:20 · 조회 6,785 ·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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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폰 비올라 베이스: 현악기 감성의 따뜻한 베이스기타

비올라의 우아함을 담은 에피폰 비올라 베이스는 일반 베이스와는 완전히 다른 음향 특성과 외형을 갖춘 악기입니다. 메이플 바디의 공명감과 클래식한 톤으로 올드 팝과 60년대 음악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비올라 베이스의 독특한 정체성

에피폰의 비올라 베이스는 현악기 비올라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베이스기타입니다. 악기의 외형부터 일반적인 베이스기타와 차이가 있습니다. 둥근 바디 라인이 비올라의 곡선을 연상시키며, 앤틱한 느낌이 강하게 풍깁니다. 이 악기를 처음 보면 과연 이것이 베이스기타인지 의심할 정도로 개성있는 디자인입니다.

악기를 들고 연주할 때의 감각도 독특합니다. 일반 베이스는 서서 들어 연주하지만, 비올라 베이스는 현악기처럼 앉아서 세워 놓고 연주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독특한 연주 자세가 악기의 음향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외형만 특이한 것이 아니라, 연주 경험 자체가 새로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가벼운 메이플 바디의 울림

비올라 베이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디 전체가 메이플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올 메이플 구성이므로 무게는 예상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베이스기타 치고는 정말 상당히 가벼워서 장시간 연주할 때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가벼운 악기를 선호하거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큰 장점입니다.

메이플 특유의 음향 특성이 이 악기의 소리를 결정합니다. 메이플에서 나오는 공명감이 마치 옛날 현악기들 같은 따뜻하고 울림있는 톤을 만들어냅니다. 바디 전체가 진동하면서 현악기처럼 자연스러운 울림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음향 특성은 이 악기의 모든 요소와 함께 어우러져 비올라 베이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합니다.

프렛보드는 로즈우드로 구성되어 있고, 스케일 길이는 10.5인치입니다. 작은 스케일 덕분에 손의 이동 거리가 짧아서 연주가 편합니다. 어쿠스틱 악기에서 업그레이드하는 사람들도 적응하기가 더 용이합니다. 짧은 스케일은 초보자나 손이 작은 플레이어에게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컨트롤

비올라 베이스의 픽업은 미니 험버커입니다. 풀사이즈 험버커나 싱글 코일이 아닌 미니 사이즈의 험버커를 장착해서 미드레인지가 풍부하고 따뜻한 톤을 냅니다. 픽업의 크기가 작아서 악기의 앤틱한 미학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파워를 제공합니다.

컨트롤 구성도 간단합니다. 앞에는 볼륨, 뒤에도 볼륨이 있어서 두 개의 볼륨 노브로 좌우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앞에는 톤 컨트롤이 있어서 밝고 어두운 음색을 자유롭게 조절합니다. 이러한 간단한 컨트롤 구성이 오히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픽업을 손으로 돌려서 음색을 조절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픽업의 위치를 변경하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인데, 이는 핑거링 주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픽업과 드럼 위치의 밸런스에 따라 매우 다양한 톤을 얻을 수 있어서 표현력이 풍부합니다.

특이한 브릿지 시스템

비올라 베이스의 브릿지는 고정되지 않은 플로팅 브릿지입니다.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현의 장력으로 브릿지가 제 위치에 머물러 있습니다. 브릿지가 고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튜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튜닝을 할 때 브릿지의 위치를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튜닝 블록이 한쪽으로 밀려나가면 브릿지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현의 장력으로 브릿지가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 맞춤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이 초보자에게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문제없습니다.

튜닝 메커니즘에는 스프링이 달려 있습니다. 현을 정확하게 맞춘 후 스프링을 끼워서 사용합니다. 옛날 악기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튜닝을 유지했으니, 이것도 비올라 베이스의 올드한 정체성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클래식하고 올드한 톤

비올라 베이스가 내는 소리는 한마디로 클래식합니다. 메이플 바디의 공명감과 플로팅 브릿지를 통해 나오는 울림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현이 브릿지를 통해 울려 나가면서, 마치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의 울림을 베이스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톤은 결코 강하거나 과하지 않습니다.

이 악기의 소리는 올드 팝 음악, 특히 1960년대 음악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비틀즈 같은 밴드의 음악을 할 때 정말 딱 맞는 톤입니다. 현대의 모던하고 펀치 있는 베이스 톤과는 정반대로, 따뜻하고 부드럽면서도 그루브감이 있습니다. 깊이 있는 저음역과 미드레인지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큰 앰프에 물렸을 때도 이 악기의 음향 특성이 잘 살아납니다. 충분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음색의 개성은 유지됩니다. 클래식한 톤이 유지되면서도 현대의 공연 환경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수준의 출력을 제공합니다.

시각적으로도 눈에 띄는 악기

무대에서 이 악기를 사용하면 청중의 눈길이 즉시 집중됩니다. 일반적인 베이스기타와 완전히 다른 외형 때문입니다. 비올라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 정도로 현악기를 연상시키는 곡선과 색감이 특징입니다. 음악적 수준과 상관없이 악기 자체가 강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앤틱한 외형에 어울리는 악세서리 구성도 중요합니다. 소가죽 스트랩을 사용하면 악기의 빈티지한 느낌이 더욱 살아납니다. 스프링이 달려 있어서 튜닝할 때의 움직임도 시각적으로 흥미롭습니다. 심지어 실력이 부족해도 이 악기 자체가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연이나 레코딩 세션에서 독특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이 악기의 시각적 임팩트는 정말 큽니다. 음악적 실력 못지않게 시각적 이미지도 중요한 현대 음악 환경에서, 비올라 베이스는 강력한 표현 도구가 됩니다.

어울리는 음악과 플레이어

어쿠스틱 우쿨렐레에서 베이스기타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악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작은 스케일과 가벼운 무게는 어쿠스틱 악기 사용자들의 신체 감각에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새로운 악기로의 전환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편합니다. 기존 어쿠스틱 악기의 따뜻한 음색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클래식한 음악, 올드 팝, 60년대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플레이어라면 더욱 매력적입니다. 현대의 모던한 베이스 톤과는 다른, 따뜨하고 공명감있는 소리가 이러한 음악 장르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합니다. 재즈나 어쿠스틱 세션에서도 흥미로운 음색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개성있는 악기를 원하는 플레이어에게도 추천합니다. 모두가 같은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싶다면, 비올라 베이스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음악적 완성도와 시각적 개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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