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 Five Overdrive, 더해진 이퀄라이저
Mesa Boogie의 Flux Drive를 업그레이드한 오버드라이브 이펙터, Flux Five입니다. 기존 Flux Drive에 이퀄라이저를 새로 탑재해서 나왔습니다. 음색 조절의 폭을 넓혔으면서도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했습니다.
이펙터의 핵심은 다양한 음악 장르와 톤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앰프처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들이 갖춰져 있어서, 여러분이 원하는 음악이 무엇이든 그에 맞춰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기본 컨트롤: 레벨, 베이스, 트레블, 게인
Flux Five의 기본 노브는 다음과 같습니다. 레벨은 출력 볼륨입니다. 베이스와 트레블은 이펙터 내부의 이퀄라이저 역할을 합니다. 게인은 오버드라이브의 강도를 결정합니다.
이 네 개의 노브만으로도 기본적인 음색 조절이 충분합니다. 레벨로 전체 음량을 맞추고, 게인으로 드라이브의 정도를 정합니다. 그다음 베이스와 트레블로 톤을 가다듬으면 기본 세팅이 완성됩니다.
High Trim: 날카로움 조절
High Trim은 고음역대의 날카로움을 줄이는 기능입니다. 노브를 내릴수록 고음역대가 깎여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음색이 눈에 띄게 많이 변하지는 않지만, 너무 높은 톤이 거슬릴 때 이 노브로 부드럽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High Trim은 하이 채널에서만 작동합니다. 로우 채널을 사용할 때는 이 노브의 기능이 비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채널에 따라 원하는 톤을 더 세밀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이 채널과 로우 채널: 두 가지 캐릭터
Flux Five는 하이 채널과 로우 채널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 채널은 가볍고 깔끔한 톤을 냅니다. 이전 Flux Drive와 비교해도 더 투명하고 정돈된 소리가 나옵니다.
로우 채널은 베이스가 올라오면서 두꺼운 톤이 됩니다. 같은 이펙터를 사용해도 채널을 전환하면 게인 감각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이 채널의 맑음과 로우 채널의 풍성함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퀄라이저: 섬세한 음색 조정
Flux Five의 가장 큰 특징은 탑재된 EQ입니다. EQ를 켜면 음색 조절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집니다. EQ 슬라이더의 변화에 따라 소리가 크게 달라지므로 조심스럽게 조절해야 합니다.
하이 EQ와 로우 EQ를 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각 채널마다 EQ를 켜고 끌 수 있어서, 같은 이펙터로도 매우 다양한 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블루스, 펑크, 록, 메탈 등 어떤 장르든 음색을 맞춰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앰프처럼 표현하는 오버드라이브
Flux Five는 단순한 오버드라이브 이펙터라기보다는 앰프에 가까운 인스트루먼트입니다. 기본 컨트롤부터 EQ, 채널 분리까지 갖춘 이펙터라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 톤을 제약 없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블루스 스타일의 부드럽고 감정 있는 톤부터 시작해서, 더 강렬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브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톤의 표현 폭이 넓은 이펙터이므로, 여러분의 음악적 성향이 무엇이든 그에 맞춰 악기의 성격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Flux Five가 어울리는 연주자
Flux Five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연주자에게 추천합니다. 기본 오버드라이브의 역할도 충분하지만, EQ와 채널 분리라는 세밀한 도구를 갖추고 있어서 톤 커스터마이징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라이브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음악적 표현의 폭을 넓혀야 하는 기타리스트들도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한 대의 이펙터로 여러 악기의 성격을 담아낼 수 있으므로, 효율적이면서도 음악적으로 풍요로운 셋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