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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1164회 Todays Gear Ampeg 베이스앰프 SVT-4PRO

베이스10:42 · 조회 6,355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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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Ampeg SVT-4 Pro — 1200W의 강력함을 갖춘 베이스앰프

SVT 시리즈의 SVT-4 Pro는 350만 원대의 가격으로 1200W 출력과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합니다. 큰 무대의 PA 시스템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현장 공연 전용 베이스앰프입니다.

SVT 시리즈의 한 축, SVT-4 Pro

Ampeg의 SVT 시리즈는 여러 모델로 나뉩니다. SVT-2, SVT-2 Pro, SVT-3 Pro에 이어 SVT-4 Pro가 있습니다. 각 모델은 서로 상하 관계가 아니라 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SVT-4 Pro는 큰 PA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영상 촬영 당시 350만 원대였습니다. SVT-2 Pro가 400만 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대만으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연주 환경과 필요한 기능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무게감 있는 구성

이 앰프는 무거운 기계입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진공관이 노출되어 있고, 연결 단자와 제어 노브가 매우 많습니다. 모양만 봐도 PA 현장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론트 패널의 기본 제어

프론트에는 인풋 잭과 튜너 아웃이 있습니다. 베이스를 연결하고 튜너를 거는 방식입니다. -15dB 패드 기능으로 핫 신호를 다룰 수 있습니다.

게인과 컴프레션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게인을 올리면 신호가 강해지고, 컴프레션을 켜면 소리의 다이내믹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일관된 아웃풋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음질 제어: EQ와 이펙트

울트라 로우와 울트라 하이 기능이 있습니다. 울트라 로우만 켜면 저음이 강조되고, 울트라 하이만 켜면 고음이 올라갑니다. 두 가지를 모두 켜면 매우 극단적인 사운드가 됩니다.

밴드 이퀄라이저가 있어서 미들 레인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앰프의 특성은 레인지를 다섯 가지 뉘앙스로 바꾸는 것입니다. 미들 로우에서 주파수를 깎을 것인지, 미들 하이에서 깎을 것인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운드가 됩니다.

브라이트 스위치도 중요합니다. 브라이트를 켜면 고음이 깔끔하게 살아나고, 꺼면 더 부드러운 톤이 됩니다. 그래픽 이퀄라이저로 세밀한 조정도 가능합니다.

강렬한 사운드의 정체

이 앰프의 사운드는 꽉 차 있는 공간감과 공격성을 자랑합니다. 저음의 뭉침이 좋고, 미들 톤이 명확합니다. 큰 무대에서 다양한 악곡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스튜디오나 실내 소규모 공연에는 이 정도의 기능과 파워가 과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SVT-3 Pro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SVT-4 Pro는 확실히 큰 현장을 위한 도구입니다.

복잡한 후면부: 현장의 모든 요구를 담다

후면부를 보면 노브와 단자가 매우 많습니다. 바이앰프 기능으로 하이와 로우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스피콘 단자, 몬 단자, 언밸런스 케이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호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스테레오로 신호를 나보내면 양쪽 스피커로 신호가 나갑니다. 밸런스 케이블로 나가는 모든 출력이 양쪽에 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스테레오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스테레오/모노 버튼, 프리/포스트 설정, 이펙트 루프, 파워앰프 인/아웃 등 PA 엔지니어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기능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라면 이 많은 옵션으로 이 앰프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1200W의 강력함과 풀 진공관의 음질

출력은 1200W입니다. 스테레오 구성에서는 각 채널 600W씩 나갑니다. 이 정도 파워면 큰 공연장의 PA 시스템에 충분합니다.

전체 진공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날로그적이고 풍성한 음량감을 만듭니다. 캐비닛에 모두 물렸을 때 음질의 강렬함이 두드러집니다. 작은 캐비닛보다 610 캐비닛 같은 큰 것을 연결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합니다.

이 정도 환경에서는 신호를 직접 받는 것도, 마이킹으로 공기 울림을 받는 것도 모두 가능합니다. 현장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앰프가 어울리는 사용자

SVT-4 Pro는 큰 무대의 현장 공연을 주 무대로 하는 베이시스트에게 어울립니다. PA 시스템과 협업할 일이 많다면 이 복잡한 후면부의 다양한 옵션이 매우 유용합니다.

스튜디오 녹음이 주 업무라면 SVT-3 Pro 같은 모델이 더 간편합니다. 소규모 공연만 하는 뮤지션에게는 이 정도의 파워와 기능이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00W의 강력함과 풍성한 진공관 사운드는 큰 무대에서 존재감 있는 베이스 톤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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