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 1718회 Todays Gear ZOOM MS-50G Multi Stomp 기타 이펙터 Part.2

이펙터11:44 · 조회 1.0만 · 2012.11.30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ZOOM MS-50G 멀티 이펙터 - 무게도 음색도 자유롭게

최대 5개의 이펙터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펙터 순서를 자유롭게 배치해서 다양한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모리 기능으로 좋아하는 음색 3가지를 저장해두고 언제 어디서든 즉시 불러낼 수 있는 멀티 이펙터입니다.

ZOOM MS-50G란

ZOOM MS-50G는 기타 이펙터와 앰프 모델링을 하나의 소형 기기에 담은 멀티 이펙터입니다. 최대 5개의 이펙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각각의 이펙터와 앰프 음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이펙터 보드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다양한 음색을 구현할 수 있어 연주 현장에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기기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 개념만 이해하면 누구나 원하는 음색을 만들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약 30분 정도 만져보면 기본 사용법을 충분히 익힐 수 있어, 음악 실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펙터 추가 및 삭제 - 입맛대로 구성하기

Direct Effect Unit 메뉴에서 새로운 이펙터를 추가하거나 기존 이펙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튜브 스크리머 대신 페이저를 사용하고 싶다면, 튜브 스크리머를 삭제하고 페이저를 추가하는 식으로 간단히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각 이펙터를 눌러서 추가하거나, 삭제 메뉴로 들어가서 불필요한 이펙터를 빼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펙터 조합을 찾기 위해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최대 5개까지 이펙터를 추가할 수 있으며, 5개를 모두 사용하면 더 이상 추가할 수 없다는 안내가 화면에 나타나 사용자가 한계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한 이펙터들은 각각의 파라미터를 개별적으로 조절하면서 원하는 음색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펙트 체인 - 이펙터 순서가 음색을 결정한다

이펙트 체인 메뉴는 MS-50G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추가된 이펙터들의 순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음색의 변화폭이 매우 큽니다. 화면에서 이펙터 이미지를 터치해서 순서를 변경하면, 신호가 이펙터를 지나가는 경로가 바뀌면서 완전히 다른 톤이 나옵니다.

이펙터의 순서는 최종 음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오버드라이브와 튜브 스크리머의 순서를 바꾸면 아까와 완전히 다른 사운드가 됩니다. 같은 이펙터들을 사용하더라도 배치를 달리하면 무한한 톤 변화가 가능합니다. 딜레이를 맨 뒤에 놓는 사람도 있고 앞에 놓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각자의 연주 스타일과 선호도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기능 - 좋아하는 음색을 ABC에 저장하기

메모리 모드에서는 완성된 음색을 A, B, C 세 개의 프리셋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린한 톤, 메탈 디스토션, 그리고 또 다른 톤을 각각 따로 만들어 저장해두면, 연주 중에 필요한 순간마다 발판을 눌러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각 프리셋은 그 순간의 모든 이펙터 설정, 이펙터 순서, 앰프 세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장된 프리셋 사이를 이동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메모리 모드에서 발판을 한 번 밟으면 다음 프리셋으로, 두 번 밟으면 그 다음 프리셋으로 넘어갑니다. 필요에 따라 프리셋을 취소할 수도 있어, 임시로 음색을 수정했다가 다시 저장된 프리셋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곡마다 다른 음색이 필요한 공연이나 합주 상황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앰프 모델링 - 유명 앰프의 음색을 언제 어디서나

MS-50G에는 블루스 복스, 펜더 트윗 등 여러 유명 앰프의 음색이 모델링되어 들어있습니다. 각 앰프마다 게인, 톤, 드라이브, 트레블, 미들, 하이, 프리센스 등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자신만의 음색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 무거운 앰프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이 기기 하나로 원하는 앰프의 특성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인을 60, 톤을 80으로 설정한 후 페이지 버튼을 눌러 다음 파라미터들을 조절하면, 원하는 음색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트레블, 미들, 하이를 50으로 맞추고 프리센스를 조절하면, 펜더 앰프의 클래식한 특성이 어느 정도 재현됩니다. 실제 앰프를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반응성과 음색을 얻을 수 있어, 스튜디오나 라이브 현장에서 일관된 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환경 설정

세팅 메뉴에서는 연주 방식에 맞춰 기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Hold For Tuner 탭에서는 발판을 길게 눌렀을 때 튜너로 작동할지, 아니면 탭 템포 딜레이로 작동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순간에 발판 하나로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패스 시 소리의 통과 여부, 배터리 타입, 오토 세이브 설정 등도 조절합니다. LCD 백라이트와 콘트라스트도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어떤 각도에서든 디스플레이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 지속 시간을 15초, 30초 등으로 정해서 배터리를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실전 사용과 신호 손실

여러 이펙터를 연결하면 신호 손실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는 당연한 현상으로, 실제 이펙터 체인을 구성할 때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MS-50G의 신호 손실은 예상 범위 내에 있으며, 이를 감안하고 음색을 조절하면 됩니다. 영상 촬영 당시 가격 13만 5,000원대의 제품치고 이 정도의 성능과 기능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우수한 가성비입니다.

실제 사용에서 음색을 만들어 설정해두고, 바로 앰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앰프의 프론트에 연결할지, 라인으로 연결할지도 설정에서 모두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연결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좋은 사람들

MS-50G는 무거운 이펙터 보드를 들고 다니기 힘든 연주자들에게 이상적입니다. 기타 하나만 들고 연주 현장에 가도 이 기기 하나로 필요한 모든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합주나 공연 때 매번 보드의 무게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이라면, 이 제품 하나만으로 해결할 수 있어 그 가치를 확실히 느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음색을 실험해보고 싶은 연주자, 시간이 부족한 바쁜 뮤지션들도 MS-50G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인터페이스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약 30분 정도 만져보면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음악 경험이 적어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설정으로 여러 곡이나 상황에 맞게 음색을 미리 만들어두고 활용하면,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ZOOM#멀티 이펙터#기타 이펙터#앰프 모델링#프리셋#이펙트 체인#가성비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