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튜브 기술로 만난 진공관의 따뜻함
BluGuitar AMP1은 나노튜브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진정한 진공관 사운드를 작은 크기에 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큐브 형태의 작은 앰프들이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많이 쓰는데, 이 앰프는 실제 진공관을 내장하면서도 극도로 경량화했습니다. 진공관 특유의 웜하고 살아있는 톤이 5와트부터 100와트까지 선택 가능하며, 진공관 냄새까지 난다는 게 매력입니다.
100와트 튜브 앰프의 톤을 그대로 유지하되 신경 쓸 부분은 낮은 와트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진공관 앰프는 보통 완전한 톤을 얻으려면 큰 와트수에서 큰 음량으로 구동해야 하는데, 이 앰프는 집에서도 웨비나나 녹음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가장 가벼운 튜브 헤드
사이즈는 일반 컴팩트 이펙터 페달 크기 정도입니다.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여행이나 이동 공연이 많은 뮤지션들이 캐비넷만 들고 다니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5와트 튜브 앰프 헤드들도 꽤 무겁고 부피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 한계를 깼습니다.
작은 몸집이지만 빌트인 10인치 스피커 캐비넷과 함께 쓸 때 충분한 음량과 프레젠스를 냅니다. 혼자 담아서 어디든 가져가기 좋아서 투어를 돌거나 스튜디오를 자주 옮기는 음악가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4개 채널로 톤의 색깔을 여러 가지 만들기
클린, 크런치, 오버드라이브, 모던(또는 클래식·빈티지) 4개 채널이 내장되어 있으며, 각 채널마다 볼륨과 톤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채널별로 성격이 뚜렷하게 구분되어 하나의 앰프로도 여러 색깔의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클린 톤은 맑고 쨍합니다. 크런치로 가면 빈티지한 맛이 나고, 오버드라이브는 더 드라이브가 강해집니다. 모던 채널은 현대적이고 좀 더 압축된 느낌입니다. 같은 기타와 캐비넷을 쓰더라도 채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톤을 얻을 수 있어서, 한 곡 안에서도 소리를 바꿔 가며 연주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와 톤을 정밀하게 다루는 이퀄라이저
3단계 노이즈 게이트가 달려 있어서 현장의 배경음이나 하움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 특히 유용한데, 연주하지 않을 때 불필요한 노이즈가 나가지 않도록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단계별로 조절하면서 자신의 연주 스타일에 맞게 튜닝할 수 있습니다.
3밴드 이퀄라이저로 베이스, 미드, 톱의 주파수를 부스트하거나 깎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실제로 쓸만한 음역대는 중간 정도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부스트 컷 대칭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섬세한 톤 조절이 가능합니다.
리버브와 FX 루프로 펼쳐지는 이펙트 세계
리버브, 부스트, FX 루프 3가지 이펙트 섹션이 있습니다. 리버브는 스프링 계열로 구현되어 있어서 진공관 앰프다운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냅니다. 부스트는 앞단에서 게인을 높여주고, FX 루프는 외부 이펙터들을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FX 루프에서 병렬 처리를 하면 드라이 신호와 효과 신호를 섞어서 쓸 수 있어서 레코딩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딜레이나 모듈레이션을 병렬로 넣으면 원래 톤을 유지하면서 공간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풋스위치로 FX 루프 온오프를 발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MIDI 연결과 프리셋으로 무한한 세팅 저장하기
풀 스위치(foot switch)가 있어서 4개 채널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발페달은 앰프 채널과 이펙트를 동시에 바꾸게 되는데, 이 앰프의 풀 스위치는 채널 1·2·3·4, 부스트, 리버브, FX 루프, 마스터 볼륨, 2번째 마스터 등을 각각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설정할 수도 있고 간단하게만 쓸 수도 있어서 유연합니다.
MIDI로 연결하면 프리셋 모드에서 36개 프리셋을 4개 뱅크로 총 144개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프리셋마다 채널, 볼륨, 톤, 이펙트 세팅이 모두 저장되므로 한 곡 안에서도 순간적으로 톤을 바꾸거나 라이브에서 곡마다 다른 세팅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MIDI 풋컨트롤러를 연결하면 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과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녹음하기
헤드폰 출력 단자와 라인 아웃이 있어서 홈 레코딩에 매우 실용적입니다. 스피커를 울리지 않고도 진공관 톤을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레코딩할 수 있습니다. 캐비넷 시뮬레이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라인 아웃으로 나오는 신호가 실제 스피커를 통과한 것처럼 처리됩니다.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DAW에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캐비넷 앞에 마이크를 대는 방식도 있고, 라인 아웃으로 직접 녹음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각각의 접근법이 다른 톤을 내므로 원하는 사운드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Native Instruments Komplete 같은 DAW 플러그인들과도 잘 호환되어서 이 앰프를 신호 소스로 삼아 무한한 이펙트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투어와 홈레코딩을 모두 아우르는 사람들에게
BluGuitar AMP1은 진공관의 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이동성이 중요한 뮤지션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투어를 자주 다니는 기타리스트, 스튜디오를 자주 옮기는 세션 뮤지션, 작은 방에서 조용히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만족할 제품입니다.
홈 레코딩을 많이 하면서도 진정한 튜브 앰프 톤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이펙터 페달들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면 FX 루프로 그 모든 장비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과 스튜디오 녹음을 오갔다 가며 일관된 톤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앰프 하나로 양쪽 상황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