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의 신작, KGXE-650 ABLE
크래프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KGXE-650 ABLE은 2014년에 새로 출시된 모델입니다. 출시 가격은 40만원대로, 이 가격대에서 훌륭한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국내 생산의 가성비
이 기타는 국내에서 생산됩니다. 경기도 양지에서 제조되며 톤우드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국내 생산이면서도 이 가격대에서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료와 제작 방식을 볼 때 이 가격대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톤우드와 재료의 선택
이 기타의 바디는 크래프터에서 가장 잘 만드는 그랜드 바디 형태입니다. 앞판은 스프루스를 사용하며, 옆판과 뒷판은 OST를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재료 조합은 풍부한 음색을 만들어냅니다. BLX 픽업을 장착하여 증폭 시에도 좋은 음질을 전달합니다.
세밀한 마감의 가치
이 기타의 바인딩은 레이저로 세밀하게 처리되어 견고한 마무리가 이루어졌습니다. 단순히 프린팅으로 끝내지 않고 이러한 어려운 작업까지 정성을 들인 제품입니다. 디테일한 마감은 전체적인 품질감을 크게 높입니다.
연주 편의성을 높인 바인딩
라운딩된 바인딩은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닙니다. 목 부분에 라운딩이 되어 있어 연주할 때 팔과 옆구리가 편하게 닿습니다. 특히 여성 연주자나 체격이 작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기타에서 목 부분의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라운딩 처리가 그러한 불편함을 크게 완화시킵니다.
어쿠스틱 톤의 따뜻함
픽업 없이 어쿠스틱으로만 연주했을 때의 음색은 음이 퍼져 나가면서도 표현이 좋습니다. 이 가격대의 성능비로 보면 매우 우수한 음색을 전달합니다. 그랜드 바디는 교회나 밴드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는 형태인데, 이 기타에서도 그 특성이 잘 살아나 있습니다.
픽업 음색의 특화
BLX 픽업을 통해 증폭했을 때의 음색은 어쿠스틱 톤보다는 픽업에 특화된 음색이 나타납니다. 이 가격대에서 톤우드를 사용한 제품이면서도 무광 마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여성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마감
기타의 전체적인 모양은 세트 피니시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무광으로 갈아낸 마감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간결하면서도 예쁘게 완성되었으며, 품질감이 가격대를 넘어섭니다.
이런 연주자에게 어울립니다
크래프터 KGXE-650 ABLE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주자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국내산 기타를 선호하면서도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립니다. 특히 여성 연주자나 체격이 작은 사람들은 라운딩된 바인딩으로 인한 편한 연주감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을 선호하면서 실질적인 음질도 원하는 연주자에게 좋은 기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