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같은 크기의 공연용 앰프
ZT Amp의 Lunchbox GT는 그 이름처럼 도시락 같은 아담한 크기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신용카드 3~4개 정도의 가로 길이로 정말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이렇게 작은 몸집이지만 200W의 강력한 전력을 내보낼 수 있어서 야외 공연이나 길거리 공연에 딱 맞는 앰프입니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작은 앰프의 기본이지만, 중요한 것은 음량입니다. Lunchbox GT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음량을 낼 수 있어서, 홍대 앞이나 여러 야외 장소에서 실제 공연에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220V 전원을 필요로 하는 이유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전압을 계속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부 스피커와 외부 스피커 모두 지원
Lunchbox GT는 내부 스피커와 외부 스피커를 모두 지원합니다. 내부 스피커만 사용할 때는 기본 음량으로 사용할 수 있고,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면 8옴 이상의 스피커와 매칭되어 200W의 풀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12인치 스피커를 외부에 연결하면 훨씬 더 큰 음량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작은 카페나 실내에서는 내부 스피커만으로 사용하고, 야외 공연이나 더 큰 음량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외부 스피커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의 큰 용량이 Lunchbox GT가 이렇게 강력한 성능을 내는 핵심입니다.
기타와 보컬을 동시에 처리하는 독립적 채널
Lunchbox GT는 기타 입력과 마이크 입력을 독립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채널에는 볼륨, 베이스, 트레블, 리버브를 각각 조절할 수 있고, 마이크 채널에도 같은 방식으로 독립적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두 신호를 따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기타를 치면서 동시에 보컬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입력은 캐논(XLR) 단자와 5.5mm 잭을 모두 지원하므로 여러 종류의 마이크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팬텀 전원도 지원하므로 콘덴서 마이크 같은 액티브형 마이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 공연에서는 대부분 일반 마이크로 충분하지만, 필요하면 고급 마이크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음질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EQ와 리버브
각 채널마다 베이스와 트레블 2단 EQ를 통해 음색을 조절할 수 있고, 리버브도 따로 조절합니다. 기타 톤을 얇게 만들 수도 있고 두껍게 만들 수도 있으며, 보컬에 리버브를 입혀서 더 매력적인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드백 컷 기능도 있어서, 피드백이 걸리는 상황에서 OFF, 1~3 레벨로 음역대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야외 공연에서 갑자기 피드백이 생기면 즉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볼륨으로 전체 음량을 조절하고, 각 채널의 개별 볼륨으로 밸런스를 맞추면, 기타와 보컬의 음량 비율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연결 옵션과 실용적인 기능
Lunchbox GT의 뒤쪽에는 여러 연결 단자들이 있습니다. FX 루프를 통해 이펙터를 연결할 수 있고, 다이렉트 박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헤드폰 출력과 라인 아웃 단자가 있어서, 헤드폰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믹싱 콘솔에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전압은 110V와 220V를 선택할 수 있어서, 여행지나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질감이 좋고 내구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앰프가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Lunchbox GT의 장점입니다.
길거리 공연과 야외 무대의 최적 선택
Lunchbox GT는 홍대 앞 길거리 공연, 소풍이나 야외 이벤트, 카페 공연 등 다양한 야외 현장에 딱 맞는 앰프입니다. 도시락과 함께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면서도, 실제 무대 공연에 필요한 음량과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기타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 길거리 공연을 하는 뮤지션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거나, 밴드의 작은 무대 앰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이동이 많은 공연자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작고 강력한 앰프 하나면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