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드라이브 이펙터를 한 페달에
소스 오디오의 사운드블록스 2 OFD는 오버드라이브, 퍼즈, 디스토션 세 가지 드라이브 이펙터를 하나의 컴팩트 페달에 집약했습니다. 페달 보드의 공간이 제한된 연주자들이 여러 이펙터를 각각 구입하는 대신, 한 페달로 세 가지 톤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독립적인 프리셋이 있어, 한쪽에 오버드라이브를 설정하고 다른 한쪽에 디스토션을 설정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블록스 라인은 두 개의 프리셋을 가진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필요한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사각형 페달 형식의 네메시스 시리즈와는 다른 접근으로, 기본 기능 충실에 집중합니다.
클래식 페달들의 토폴로지 모델 내장
이 페달 내부에는 기타 이펙터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페달들의 토폴로지가 여러 개 모델로 들어있습니다. Tube Screamer의 특성을 담은 모델, Big Muff의 온화한 퍼즈, RAT의 특유한 캐릭터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각 모델의 본질적인 음향 특성을 정확하게 재현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표준적인 톤들을 재현할 수 있어, 80년대 메탈부터 현대 일렉트로니카까지 폭넓은 음악 스타일에 대응합니다. 각 모델의 이름을 조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톤을 찾는 과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라이브와 녹음을 위한 노이즈 게이트
이 페달의 가장 실용적인 기능은 내장된 노이즈 게이트입니다. 디스토션을 크게 걸고 빠르게 연주하면 히스 노이즈가 증가하는데, 게이트는 일정 음량 이하의 신호를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게이트를 적절히 설정하면 연주 끝 후의 밍밍한 노이즈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게이트는 오프, 로우, 미디엄, 하이 네 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연주 스타일과 악기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뮤즈처럼 빠른 패시지를 연주할 때 이 기능이 빛을 발하며, 깔끔한 어택과 디스토션의 두께감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3밴드 EQ와 보이스 노브로 톤 다듬기
페달에는 트레블, 미드, 베이스의 3밴드 EQ가 있어 원하는 톤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트레블을 높이고 미드를 낮게 베이스를 높이는 V자 곡선으로 설정하면 헤비메탈 톤을 만들 수 있으며, 각 조합을 시도해 표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이스 노브는 미드레인지의 주파수 위치를 조정하는 고급 기능으로, 디스토션이 어느 대역에서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지를 결정합니다. 같은 디스토션 모델이라도 EQ와 보이스 세팅에 따라 전혀 다른 성격의 톤이 나옵니다. 복잡한 세팅을 초기화하려면 노브를 길게 누르면 세 번의 깜빡임 후 모든 EQ가 플랫 상태로 돌아옵니다.
익스프레션 페달로 실시간 제어
소스 오디오 전용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하면 페달이 제어할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볼륨, 드라이브 양, EQ의 각 밴드 등 거의 모든 값을 발로 조절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양을 설정하면 한 페달에서 클린부터 거친 디스토션까지 연속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용 익스프레션이 없는 경우 미디 허브를 통해 표준 3.5mm 잭의 일반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미디 허브는 컴퓨터 연결도 지원하므로 원격 제어나 자동화 드로우도 가능합니다.
모핑 기능으로 부드러운 프리셋 전환
이 페달의 혁신적인 기능은 모핑입니다. 익스프레션 페달을 사용해 프리셋 1과 프리셋 2 사이를 부드럽게 전환할 수 있으며, 단순히 두 가지 톤을 번갈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파라미터가 단계적으로 이동하면서 그 사이의 무수한 중간 톤들을 만들어냅니다.
EQ, 게이트, 드라이브 모든 설정값이 중간 지점을 거쳐 부드럽게 변화하므로 곡 중간에 프리셋을 전환하면서도 딜레이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연주의 표현력을 크게 늘려주며 유니크한 톤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합니다.
확장 가능한 프리셋 시스템
기본 상태에서는 두 개의 프리셋만 저장되지만, 소스 오디오의 미디 허브를 추가로 연결하면 최대 128개까지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미디 허브는 다른 소스 오디오 이펙터들과 연결될 때 시너지를 발휘하여 여러 이펙터의 온오프와 모든 파라미터를 통합해서 저장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페달 보드를 컴팩트하게 축약하면서도 풍부한 음악 표현이 가능합니다. 다섯 개까지의 소스 오디오 이펙터를 통합 제어할 수 있으며, 모든 이펙터의 프리셋이 동기화됩니다.
기타와 베이스 뮤지션 모두에게 어울림
이 페달은 다양한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기타 연주자는 클래식 락의 빈티지 톤부터 현대 일렉트로니카의 기계음까지 폭넓은 표현이 가능하며, 페달 보드 공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필수적인 드라이브 톤들을 모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음악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뮤지션에게도 적합합니다.
베이스 연주자들은 내장된 게이트와 다양한 드라이브 톤을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표현력 있는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빠른 패시지에서 타이밍을 정확하게 유지하면서도 노이즈를 억제할 수 있어, 스튜디오 녹음과 라이브 연주 모두에 적합합니다. 현재 프리버드는 기타 전용으로 이 제품을 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