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 960회 Todays Gear Korg AX3B 멀티 베이스 이펙터

베이스17:29 · 조회 2,057 · 2012.04.13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다음과 같은 조건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있습니다. - 저작표시 : 이 저작물의 출처나 「 표시하시면 됩니다. -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개작, 변형 또는 가공할 수 없습니다. 이 저작물에 대한 CC라이선스 안내 :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Korg AX3B 멀티 베이스 이펙터, 컴팩트함과 다양성을 담다

Korg의 AIRD 모델링 기술을 탑재한 AX3B는 프리앰프, 앰프, 캐빈, FX를 담은 베이스용 멀티 이펙터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10개의 기본 프리셋과 40개의 유저 프리셋으로 다양한 톤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Korg의 베이스용 멀티 이펙터 AX3B

Korg AX3B는 AIRD 모델링 기술을 탑재한 베이스용 멀티 이펙터입니다. 다양한 앰프, 캐빈, 모듈레이션, 딜레이, 리버브 등의 FX를 하나의 제품에 담았습니다.

기타용 멀티 이펙터와 달리 베이스의 음색 특성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디지털 톤을 선호하는 사람과 아날로그 하드웨어를 조합해 쓰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AIRD 모델링 기술로 다양한 톤 구현

AX3B의 핵심은 AIRD 모델링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실제 앰프와 스피커를 정확하게 모델링해 디지털 음색으로 재현합니다.

여러 브랜드와 모델의 톤을 디지털로 수집할 수 있어,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약자와 기술 용어가 많지만, 사운드 자체는 충분히 강력하고 실용적입니다.

앰프와 캐빈으로 음색의 기초 다지기

프리앰프는 베이스의 가장 기본적인 음색을 결정합니다. AX3B에서는 여러 프리앰프 모델과 드라이브 양을 조절하면서 원하는 톤의 기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캐빈 시뮬레이션은 스피커 공진음을 모델링한 것으로, 프리앰프 톤에 현장감을 더합니다. 프리앰프와 캐빈을 적절히 조합하면 완성도 높은 베이스 톤이 만들어집니다.

이퀄라이저, 드라이브, 다양한 FX

프리앰프 섹션에는 3대역 이퀄라이저가 내장되어 있어 기본 음색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앰프를 활용하면 톤에 왜곡을 더할 수 있으며, 파라미터 조절로 깊이와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합니다.

딜레이, 리버브, 모듈레이션, 옥타브 등의 FX는 프리앰프 톤에 색감을 입혀주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프리앰프에서 기본 톤을 만들고 FX로 공간감과 특수 효과를 더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프리셋 10개 기본 탑재, 40개까지 확장

AX3B는 기본적으로 10개의 팩토리 프리셋을 제공합니다. 40개의 유저 프리셋 슬롯이 추가로 있어서, 원하는 톤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팩토리 프리셋을 기반으로 약간 수정을 가한 후 저장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파라미터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만들어진 톤에서 필요한 부분만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이렇게 하면 원래 팩토리 설정까지 전부 자신의 톤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의 장점

AX3B는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볍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동이 많은 베이시스트나 밴드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무거운 보드 시스템과 달리 혼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녹음이나 소규모 공연에는 이 정도의 이동성만으로도 충분하며, 계단 오르내림이나 장거리 이동 시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버튼 2개로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AX3B의 조작부는 버튼 2개와 인코더로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뉴얼을 확인하며 사용 방법을 익히면 충분히 직관적으로 조작 가능합니다.

버튼 2개짜리 구조는 구형 MP3 플레이어와 비슷하지만, 누르는 길이와 순서에 따라 기능이 달라집니다. 설정을 제대로 익히고 자주 쓰는 기능들을 숙달하는 것이 이펙터의 진가를 느끼는 지름길입니다. 기능이 적다고 해서 조작이 쉬운 것은 아니므로, 꼼꼼히 배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날로그 장비와 결합해 더 강력한 톤 만들기

AX3B는 디지털 멀티 이펙터이지만, 아날로그 페달이나 앰프와 조합하면 더 풍부한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우 페달이 필요할 때 외부 와우 페달을 추가로 연결하거나, 크라이 베이비 같은 클래식 페달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함께 사용하면 번거로운 점이 있지만, 때로는 예상 이상의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작업이나 정확한 톤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런 조합이 도움 됩니다.

EXT2 트롤러와 XBP10 페달로 표현력 확장

AX3B는 기본 구성에 풋 스위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EXT2 컨트롤러나 XBP10 익스프레션 볼륨 페달을 추가로 구입하면 더 많은 기능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XBP10 페달은 볼륨이나 와우의 깊이를 발로 조절할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 공연에서 톤 변화가 자주 필요하거나 피치 앤 타임 같은 기능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페달 추가를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프리셋 저장과 기록으로 톤 관리하기

멀티 이펙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프리셋이 늘어납니다. 나중에 원래 톤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지지 않도록 프리셋을 저장할 때 노트를 남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각 프리셋의 주요 파라미터 값과 사용 목적을 기록해 두면, 나중에 필요한 톤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녹음 시 사용한 이펙터 프리셋 번호와 설정, 픽업 위치, 볼륨을 트랙 메모에 남기면, 나중에 같은 톤으로 재녹음할 때도 도움 됩니다. 이러한 기록이 결국 자신의 재산이 되고, 음악 작업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이런 베이시스트에게 추천합니다

AX3B는 컴팩트한 멀티 이펙터를 찾는 베이시스트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복잡한 아날로그 보드 시스템 대신 간단하게 톤을 만들고 싶은 사람, 이동이 많은 밴드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디지털 톤의 따뜻함이나 깊이보다 다양성과 편의성을 우선하는 사람이라면 AX3B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녹음과 라이브를 병행하면서 한 대의 장비로 다양한 상황을 대응하고 싶은 베이시스트, 기본 설정을 충실하게 익히고 자신의 톤을 조금씩 구축해 나가는 사람들이 이 제품을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멀티이펙터#Korg#AIRD#음색#이펙터#톤#악기#라이브

이 영상에 나온 기어

이 영상의 등장 상품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어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