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리버드]2017회 Todays gear 투데이스기어 MI Audio 이펙터 Cross Over Drive

이펙터15:49 · 조회 3,796 · 2014.01.07

악기 보러가기 프리버드 ☎ 1600-5150 FREEBUD │ SUPPORT YOUR MUSIC ☎ +82-2-1600-5150

영상 내용 글로 보기

영상 내용 정리

MI Audio 크로스오버 드라이브: 진공관 톤의 한정판 페달

전세계 250대 한정 MI Audio의 크로스오버 드라이브는 진공관 앰프 서킷을 페달에 구현한 제품입니다. 단 하나의 Gain 노브로 클린 부스터부터 포화된 퍼즈까지 표현하며, 따뜻하고 굵은 드라이브 톤을 제공합니다.

전세계 250대 한정의 호주 명품 이펙터

MI Audio의 크로스오버 드라이브는 전세계 250대 한정으로 제조되는 제품입니다. 250대라는 숫자가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전 세계의 모든 기타리스트가 구매할 수 없는 매우 제한적인 수량입니다. 2012년에 처음 300대 한정으로 출시되었을 때는 순식간에 매진되어 한국 시장에는 한 대도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번 재출시에서 한국에는 약 25대만 입고되었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른 결정이 필요합니다. 호주에서 직접 제조되는 MI Audio는 한국의 기타리스트들에게 매우 신뢰받는 브랜드이며, 대표 제품인 크런치박스는 보스 DS-1 다음으로 많이 팔린 오버드라이브 페달입니다.

진공관 앰프의 따뜻한 톤을 페달에 담다

크로스오버 드라이브의 핵심은 진공관 앰프 서킷을 페달에 구현한 VTE(Vacuum Tube Emulation)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이펙터 페달과 달리 실제 진공관 앰프에 들어가는 회로를 그대로 탑재하여, 페달에서도 진공관 앰프 특유의 두텁고 따뜻한 소리가 나타납니다. MI Audio의 고게인 앰프 '메가리스 델타'에 탑재된 회로가 이 페달에도 구현되어, 앰프 수준의 음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페달 크기에도 불구하고 진공관 앰프의 압축감과 따뜨함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대형 튜브 앰프를 운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러한 톤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Gain 노브 하나로 펼쳐지는 광활한 톤

크로스오버 드라이브의 Gain 노브는 40%를 기준으로 세 가지 특성으로 나뉩니다. 40% 이하에서는 깨끗한 클린 부스터처럼 동작하여 신호의 명확성을 높입니다. 40~70% 구간에서는 따뜻하고 압축된 앰프 드라이브 톤이 나타나며, 이것이 페달의 가장 매력적인 영역입니다.

70% 이상에서는 포화된 퍼즈처럼 변합니다. 호주의 MI Audio는 퍼즈 표현을 매우 잘하는 제조사이며, 이 페달의 퍼즈 영역도 그 특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단 하나의 노브만으로 클린 부스터부터 포화된 퍼즈까지 광범위한 톤을 표현할 수 있어, 장르와 상황에 따라 매우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Balance와 Detail로 음색을 정밀하게 조절하다

일반적인 오버드라이브 페달의 Tone 노브 대신, 크로스오버 드라이브는 Balance와 Detail 두 가지 노브로 음색을 조절합니다. Balance는 1kHz 이상의 고음역대를 조절하는 이퀄라이저 역할을 하며, 전체 톤을 올리고 내리는 것이 아니라 고음역대의 선명함을 정밀하게 조절합니다.

Detail 노브는 기타의 몸통 울림처럼 음역대 전체의 느낌을 바꿉니다. 기타마다 바디의 특성이 다르듯이, Detail 노브로도 음역의 깊이와 캐릭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노브를 조합하면 같은 Gain 값에서도 매우 다양한 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일드하면서 굵은 드라이브 톤의 매력

이 페달의 드라이브 톤은 마일드하면서도 매우 굵습니다. 진공관 앰프에서 나오는 것 같은 압축된 따뜨한 톤이 페달에서 그대로 표현되며, Gain을 올릴수록 더욱 포화되고 두터워집니다. 피킹의 어택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플레이어의 뉘앙스가 소리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음악적인 왜곡을 유지하면서도 가득 찬 톤을 제공하므로, 블루스 플레이부터 하드록까지 다양한 장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고음역대의 선명함과 저음역대의 무게감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어떤 기타와도 좋은 조화를 이룹니다.

다용도 드라이브 페달의 가능성

크로스오버 드라이브는 부스터, 오버드라이브, 퍼즈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페달 체인을 간결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Gain 노브의 40% 지점이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의 분기점이 되어, 한 개의 페달로도 다양한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 부스터 페달을 함께 사용하면 드라이브 감이 더욱 풍부해져 더 넓은 표현력을 갖습니다.

페달의 제조 품질과 튜닝도 매우 우수합니다. 호주의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각 컴포넌트가 최적으로 조정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보장합니다.

이 제품이 어울리는 기타리스트

진공관 앰프의 따뜻한 톤을 선호하지만 대형 앰프를 운용하기 어려운 기타리스트에게 이상적입니다. 페달 하나로 다양한 드라이브 톤을 표현하고 싶거나, 음색의 세밀한 조절을 중시하는 프로페셔널 뮤지션에게도 적합합니다.

블루스, 록, 메탈 등 여러 장르를 연주하는 다목적 연주자나, 호주의 명품 이펙터를 소유하고 싶은 기어 콜렉터에게도 추천합니다. 전세계 250대라는 한정성과 함께 높은 음질을 추구하는 진지한 기타리스트라면, 이 페달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이펙터#오버드라이브#MI Audio#진공관#부스터#톤 조절#한정판

이 영상에 나온 기어

보다가 마음에 들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