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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드] 543회 Todays Gear Markbass 베이스앰프 Mini CMD121P (300watt)

베이스15:34 · 조회 1,333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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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정리

Markbass Mini CMD121P 초소형 베이스 앰프

마크베이스 미니 CMD121P는 초소형 사이즈에 300W의 강력한 출력을 담아낸 베이스 앰프입니다. VLE와 VPF 필터로 섬세한 톤 조절이 가능하며, 라이브와 레코딩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rkbass의 기술력이 담긴 초소형 베이스 앰프

마크베이스 미니 CMD121P는 초소형 베이스 앰프에 300W의 강력한 출력을 담아낸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연습실에서 많이 쓰이는 SWR LA10 같은 앰프보다도 더 작은 사이즈인데, 이렇게 콤팩트한 디자인 속에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해낸 점이 마크베이스만의 기술력입니다. 무게감에 비해 출력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작은 부피에 큰 힘을 담아내는 마크베이스의 엔지니어링이 이 제품에 돋보입니다. 수많은 프로 뮤지션들이 이 접근 방식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균형감에 있습니다.

콤팩트함을 넘어 실용적인 휴대성

제품의 외형은 마크베이스의 로고를 음각으로 처리한 패널과 철제 격자로 스피커를 보호하는 구조입니다. 내부에는 12인치 옐로우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으며, 작은 클럽이나 스튜디오 리허설용으로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가로 38cm, 높이 38cm, 깊이 35cm라는 사이즈는 정말 콤팩트합니다.

무게는 보기와 달리 상당히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기타리스트들이 앰프를 들고 공연장을 다니는 것처럼, 베이시스트도 이 앰프 하나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클럽 공연을 다니며 무거운 기존 앰프를 옮겨본 경험이 있다면, 이 제품의 가벼움이 얼마나 실용적인지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섬세하고 풍부한 톤 컨트롤 시스템

제어 패널에는 VLE와 VPF라는 두 개의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VLE는 빈티지 스피커를 에뮬레이션하는 필터이고, VPF는 고음을 조절하는 필터입니다. 이 두 필터를 조절하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부터 밝고 쨍한 톤까지 다양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볼륨과 온오프 스위치도 프론트 패널에 배치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 앰프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노브의 반응이 얼마나 섬세한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연습용이나 소형 앰프들은 노브를 돌려도 9시까지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10시에서 갑자기 확 변한다는 느낌을 주곤 합니다. 하지만 이 마크베이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폭이 넓고, 매 단계마다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VLE와 VPF를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같은 볼륨에서도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라이브와 레코딩을 모두 커버하는 출력 옵션

뒷면에는 다양한 출력 옵션이 갖춰져 있습니다. 밸런스 XLR 아웃을 통해 라이브 공연뿐만 아니라 녹음 상황에서도 신호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Neutrik Speakon 콤보 아웃잭으로 1/4인치 케이블이나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해서 외부 스피커를 추가하면 최대 500W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리프트 스위치도 있어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펙터 루프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 이펙터나 스페이스 같은 장비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토록 작은 크기에 기능이 상당히 충실하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양한 주법을 모두 표현하는 사운드

이 앰프의 사운드 표현력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VLE를 높여 설정하면 온화하고 따뜻한 톤이 나오고, VPF를 활용해 밝기를 조절하면 현대적인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슬랩 주법을 사용할 때는 역동적이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연습용, 스튜디오 녹음, 작은 클럽 공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는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있습니다. 어떤 베이스, 어떤 주법이든 이 앰프로 원하는 톤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긴 프로페셔널 기술

이 제품은 영상 촬영 당시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출시되었습니다. Markbass의 마이크로 모델들이 상당히 높은 가격대에 책정되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 Mini CMD121P의 가격은 성능과 기능에 비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기술력이 투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형 앰프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프로 뮤지션들도 이 모델에 깊은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입니다.

작은 클럽과 스튜디오를 누비는 베이시스트를 위하여

이 앰프는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원하는 베이시스트에게 추천합니다. 작은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하는 뮤지션이라면, 이 앰프로 충분히 전문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세션이나 리허설이 많아서 앰프를 자주 이동해야 하는 뮤지션에게도 가볍고 강력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톤을 섬세하게 조절하길 원하면서도 이동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베이시스트라면, 무거운 풀 사이즈 앰프 대신 이 제품을 선택해도 음악적으로 아무 손해가 없을 것입니다. 프로페셔널한 결과물을 원한다면 이 앰프는 정말 현명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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