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영국의 전설적 앰프 브랜드
Orange는 1968년 영국에서 론칭한 앰프 제조사입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뛰어난 앰프 제작 노하우와 멋진 외관, 강력한 사운드로 전 세계 뮤지션들을 사로잡았습니다. Gary Moore, Stevie Wonder, Oasis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Orange의 사운드를 신뢰하고 무대에서 사용합니다. 무대의 뒷편, 스튜디오, 라이브 공연장 어디든 Orange의 주황색 앰프가 있는 이유는 이 브랜드가 보여준 음질과 신뢰성 때문입니다.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혁신
Orange Micro Crush CR-3는 이 전설적인 브랜드가 선보이는 초소형 앰프입니다. 정말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면서도 1와트의 출력을 가진 배터리 구동 방식의 앰프입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는 기존 앰프의 상식을 깹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앰프 대신 손가락 위에 얹을 수 있을 만한 크기의 제품이 전문가급의 사운드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음향 기술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어깨에 메고 다니는 자유로움
기타 스트랩을 이용하면 이 앰프를 어깨에 걸칠 수 있습니다. 스트랩 핀이 함께 동봉되어 있어 별도의 구성품 없이 바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어깨에 매고 돌아다니면서 연주한다는 개념은 음악의 활동성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카페, 거리, 작은 야외 공연장 어디든 이동하며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정확한 튜닝을 위한 내장 튜너
상단에 튜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튜너 버튼을 누르면 현장에서 즉시 정확한 튜닝이 가능합니다. 앰프에 튜너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별도의 튜너 기구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음정이 약간 흐트러졌다 싶으면 즉시 맞출 수 있어서 항상 정확한 음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조작, 충분한 표현력
프론트 패널에는 볼륨과 톤이라는 두 개의 컨트롤이 달려 있습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이 두 가지만으로 자신의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볼륨으로 출력의 크기를 조절하고, 톤으로 음색의 밝기를 결정합니다. 최소한이지만 충분한 음색 조절을 통해 깔끔하고 정제된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원과 연결 방식
뒷면에는 헤드폰 잭이 있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하면 다른 사람에게 소리를 내지 않고도 개인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DC 9V 멀티 잭으로는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있고, 내부에 AA 배터리를 장착해서 배터리만으로도 작동합니다. 배터리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앰프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콘센트를 찾을 필요 없이 어디든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로 표현하는 기타의 표정
기타에서 슬라이드는 지판 위에서 손가락을 밀면서 음정을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표현 기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바라는 전용 도구를 사용하지만, 사실 라이터처럼 둥근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통해 기타는 성악처럼 부드럽게 음정을 옮기는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같은 음정을 튕기는 것과 다르게 음정 사이의 미묘한 음역을 모두 울려낼 수 있어서 훨씬 풍부한 감정 표현이 됩니다.
Orange Micro Crush CR-3가 어울리는 뮤지션
이 앰프는 휴대성, 배터리 구동,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야외 공연이나 거리 연주를 하는 뮤지션, 카페나 소규모 공연장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 배터리로 구동되는 신뢰성 있는 앰프를 원하는 사람, 전통 있는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은 기타 연주자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장비에서 벗어나되 Orange의 음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이 작은 앰프가 그 답이 될 수 있습니다.







